(경제) 2025년 10월 11일(토) 오전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0월 11일 오전 브리핑
🏷️ 카테고리: 경제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최근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의 주요 기술 기업들이 하루 만에 1100조원 이상의 시가총액을 잃었다.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등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며, 이들은 각각 수백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황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추가 관세 부과 발표와 관련이 깊어, 시장의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국 정부가 철강 산업 보호를 위해 EU와의 협상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EU의 철강 제품 관세 인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기존 교역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과 EU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4년을 강조하며, 차별화된 고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어린이보험 시장이 저출산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어린이보험 보유 계약 건수는 1028만 건으로, 출생아 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1인당 보장 규모는 증가하고 있다. 이는 초기 의료비 리스크를 중시하는 소비 패턴 변화에 기인하며, 보험사들은 소비자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 의무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의 산림 바이오매스 발전이 태양광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고 있지만, 환경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산림 바이오매스의 REC 가중치를 높여 지원하고 있으나, 이는 산림 훼손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책이 탄소중립 목표에 역행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Top 10 뉴스 상세

#1 철강 산업 보호를 위한 정부의 총력전

📰 요약
한국 정부가 철강 산업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최근 유럽연합(EU)에서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할 계획을 세우자, 산업통상부는 기존 교역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EU와의 대화에서 '공정한 무역 질서'를 강조하며 우호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캐나다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캐나다가 시행한 저율관세할당(TRQ) 조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한국 조선 기업들의 역량을 강조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의 철강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그케베르하 보드워크호텔에서 열린 '2025 G20 무역투자 장관회의'에서 파크스 타우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상산업경쟁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1772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17727
📅 발행: 2025-10-11 11:34 (수집: 2025-10-11 11:34)


#2 어린이보험, 이제는 필수! 부모들의 새로운 선택

📰 요약
최근 어린이보험 시장이 저출산에도 불구하고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출생아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한 명당 보장 수준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험 가입 시점이 임신 단계로 앞당겨지고, 보장 구성도 세분화되면서 초기 의료비 리스크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22년 어린이보험 계약 건수는 1028만 건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약 7.6% 증가했습니다. 이는 출생아 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1인당 보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소비자들은 이제 실손 및 입원비 중심의 보장을 필수 생활비로 인식하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정보 공유가 출산 전 가입을 일반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품의 세분화로 인해 소비자들은 비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설명 의무를 강화하고, 고객 관리 서비스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어린이보험이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초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4032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40323
📅 발행: 2025-10-11 11:34 (수집: 2025-10-11 11:34)


#3 로또 30억, 주인 찾기 D-30

📰 요약
로또 1등 당첨금 30억원이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당첨자는 지난해 11월 9일 추첨된 제1145회 로또에서 1등에 당첨된 9명 중 한 명으로, 수령 마감일까지 단 30일이 남았다. 이 당첨 복권은 인천의 하나복권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구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흥미롭게도, 이번 회차의 2등 당첨금 약 7265만원도 아직 수령되지 않았다. 로또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는 이유는 복권을 잃어버리거나 번호 확인을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5년간 무려 2283억원의 당첨금이 소멸되었으며, 이는 저소득층 주거 지원과 문화재 보호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이처럼 미수령 당첨금은 로또 업계에서 흔한 현상으로, 특히 5등 당첨금의 미수령 건수가 가장 많다. 기한 내에 수령되지 않은 당첨금은 모두 복권기금으로 귀속되므로, 당첨자는 서둘러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2856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28563
📅 발행: 2025-10-11 11:34 (수집: 2025-10-11 11:34)


#4 청년금융, 미래를 위한 투자로 진화하다

📰 요약
청년층의 자산 형성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주거와 교육비 부담으로 결혼을 미루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20대와 30대 청년층은 금융 자산이 적고 부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청년들이 '영끌'과 '빚투'의 유혹에 빠져들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의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미미한 상황이다.

주요 선진국들은 청년 정책을 통해 일자리와 금융 지원을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청년층의 금융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며, 금융 자산 형성을 위한 정책적 보완이 시급하다. 청년금융정책은 단순한 취약 계층 지원을 넘어 모든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산 형성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아야 한다.

서울 중구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에 청년도약계좌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 연합뉴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8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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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11 11:34 (수집: 2025-10-11 11:34)


#5 중국인 범죄, 무비자 입국의 그림자

📰 요약
최근 5년간 외국인 범죄의 절반 이상이 중국 국적자에 의해 발생하며, 불법체류자 비중에서도 중국인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조치가 범죄와 불법체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경찰청 자료를 인용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외국인 범죄 23만6238건 중 47.5%인 11만2242건이 중국인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록 중국인의 범죄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외국인 범죄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관광 정책이 치안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시사한다.

정 의원은 '무비자 제도가 시행되면 외국인 범죄자와 불법체류자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며, 관광객 유치와 함께 치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향후 정부의 정책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첫날인 지난달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8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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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11 11:34 (수집: 2025-10-11 11:34)


#6 해킹사태, IMEI와 IMSI의 위험성

📰 요약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건과 KT의 무단 소액결제 사태가 발생하면서 'IMEI'와 'IMSI'라는 용어가 주목받고 있다. 이 두 가지 정보가 유출되면 복제폰이 생성될 수 있는 위험이 커지며, 이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복제폰은 기기의 고유 식별번호를 복제해 원본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기로,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금융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IMEI는 기기의 고유번호로, 휴대폰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러나 IMEI만으로는 복제폰을 만들 수 없으며, IMSI와 유심 인증키가 추가로 필요하다. IMSI는 가입자의 고유번호로 통신사가 저장하고 있는 정보이며, 유심 인증키는 유심의 정품 여부를 판별하는 비밀번호 역할을 한다. 현재까지 실제 복제폰이 생성된 사례는 없지만, SK텔레콤의 유심 인증키 관리 부실이 드러나면서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KT는 유심 인증키를 암호화하여 관리하고 있어 복제폰 생성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IMEI와 IMSI 등 핵심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불안감은 여전하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해킹사고와 관련해 민관합동 조사를 통해 더욱 철저한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해킹사건에 이어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IMEI'와 'IMSI'라는 용어가 잇따라 거론되고 있다./그래픽=비즈워치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4060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40604
📅 발행: 2025-10-11 11:34 (수집: 2025-10-11 11:34)


#7 땔감의 진실: 친환경의 허상

📰 요약
신재생에너지의 대표주자로 태양광이 떠오르지만, 정부가 실제로 밀고 있는 것은 산림 바이오매스, 즉 '땔감'이다. 이로 인해 한국의 목재 펠릿 발전량은 2012년 이후 무려 79배 증가하며 세계 3대 땔감 수입국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산림을 땔감 공급을 위해 파괴하는 현실은 '가짜 신재생에너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부는 산림 바이오매스의 REC 가중치를 높여 지원하고 있지만, 이는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2023년 기준, '미이용 바이오매스'의 87%가 모두베기 방식으로 벌채되었고, 이는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책이 진정한 탄소중립을 이루기보다는 탄소 부채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결국, 땔감의 사용은 단기적인 에너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편리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정부는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앞으로의 정책 방향이 진정한 신재생에너지 투자로 나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년 2월28일 경남 밀양 춘복산의 모습. 이곳에선 2년9개월 전인 2022년 5월 산불이 난 뒤 막대한 돈과 인력이 투입돼 재개발식 벌채와 조림이 이뤄졌다. 조림한 묘목은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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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11 11:34 (수집: 2025-10-11 11:34)


#8 미·중 무역 긴장, 빅테크 시총 1100조원 증발

📰 요약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이 심화되면서, 미국의 주요 기술 기업들이 하루 만에 1100조원 이상의 시가총액을 잃었다. 특히 엔비디아는 주가가 4.85% 하락하며 183.16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2290억 달러 감소했다. 이 외에도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도 큰 폭으로 하락하며 시총이 줄어들었다.

이날 하루 동안 7개 주요 기술 기업의 시가총액은 총 7700억 달러, 즉 1101조원이 증발했다. 이는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 이후 가장 큰 하락폭으로, 시장의 불안정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며, 향후 기술주에 대한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6270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62704
📅 발행: 2025-10-11 11:34 (수집: 2025-10-11 11:34)


#9 미·중 긴장 속 빅테크 시총 1100조원 증발

📰 요약
미국과 중국 간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미국의 주요 기술 기업들이 하루 만에 1100조원 이상의 시가총액을 잃었다. 10일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4.85% 하락하며 183.16달러로 마감했고, 이로 인해 하루에만 2290억달러가 증발했다. 테슬라와 애플도 각각 5.06%와 3.45% 하락하며 시총이 각각 710억달러와 1310억달러 줄어드는 등,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는 큰 타격을 입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7개 빅테크 기업의 총 시가총액이 7700억달러, 즉 1101조원이 감소했다. 이러한 주가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대응해 다음 달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이 깊다. 이는 과거 4월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빅테크 시총이 1조달러 이상 줄어든 사례와 유사한 양상이다.

이번 사태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이 다시 심화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긴장이 계속될 경우, 글로벌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62841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62841
📅 발행: 2025-10-11 11:34 (수집: 2025-10-11 11:34)


#10 홍민택, 카카오톡 논란 삭제 요청

📰 요약
카카오톡 개편을 이끌었던 홍민택 CPO가 나무위키에 게시된 자신의 논란 관련 내용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홍 CPO는 변호인을 통해 '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관련 논란'과 '카톡팝' 게시물의 삭제를 요구하며, 해당 내용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 게시물이 개인의 인격을 훼손하고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킨다고 강조하며 임시조치를 요청했습니다.

나무위키는 홍 CPO의 요청에 따라 게시물을 11월 8일까지 임시 조치했지만, 삭제 요청은 거부했습니다. 홍 CPO는 AI 풍자곡 '카톡팝'과 관련된 내용도 초상권 침해를 이유로 삭제를 요구했습니다.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의 친구 탭을 대규모로 개편했으나, 이용자들의 반발로 기존 형태로 되돌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카카오톡 개편 과정에서 홍 CPO의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올해 4분기 내에 친구 탭을 원래 형태로 복구할 예정이며, 이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정으로 해석됩니다.

연합뉴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6270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62703
📅 발행: 2025-10-11 11:34 (수집: 2025-10-11 11:34)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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