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5년 10월 18일(토) 오전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0월 18일 오전 브리핑
🏷️ 카테고리: 정치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국민의힘이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발언권 제한 행위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추 위원장이 ‘하는 걸 봐가며 발언권을 주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전하며, 이는 헌법과 국회법을 위반한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행동이 국회의원의 권리를 침해하고 직권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민중기 특검에 대한 공격이 특검의 독립성을 해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힌 정당이 특검을 공격하는 것은 스스로의 죄책감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이 특검법 제정을 방해한 과거를 언급하며, 진실 규명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범죄자들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에 반박하며, 김건희의 개인 홍보 사진 촬영을 언급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과거 김건희가 헵번과 비슷한 사진을 찍은 것을 비판하며,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편성한 전세기 비용에 대한 국민의힘의 반응을 비꼬았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캄보디아 범죄자 송환을 홍보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번 송환이 범죄자들에 대한 것이며, 피해자 구조가 아닌 피의자 귀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인신매매 범죄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무책임한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특검팀은 통일교가 국민의힘 17개 시·도당에 후원금을 지급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것으로, 통일교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팀은 이러한 후원 작업이 대선 전후로 기획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Top 10 뉴스 상세

#1 국민의힘, 추미애 발언권 제한 강력 비판

📰 요약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을 향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추 위원장이 국정감사장에서 발언권을 자의적으로 제한하고 질의를 봉쇄하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추 위원장이 '하는 걸 봐가며 발언권을 주겠다'는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충격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헌법과 국회법이 보장하는 국정 감사의 본질을 침해하며, 국회의원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방해하는 직권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있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추 위원장이 위원회의 권한을 정치적 무기로 사용한다면 이는 법을 위반하는 범죄행위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61138
📅 발행: 2025-10-18 09:00 (수집: 2025-10-18 09:00)


#2 민주당, 국힘의 특검 공격 강력 반발

📰 요약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민중기 특검에 대한 공격을 통해 특검의 독립성을 침해하고 국민의 신뢰를 해치는 부적절한 정치적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힌 정당이 특검을 공격하는 것은 스스로의 죄책감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과거 집권 시절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방해하며 특검법 제정을 거부한 점을 지적하며, '방탄 국정' 세력이 '방탄 돌격대'로 변모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에게는 고발과 가짜 프레임으로 특검을 흔들기보다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불법 의혹 진실을 밝히는 데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61136
📅 발행: 2025-10-18 09:00 (수집: 2025-10-18 09:00)


#3 김건희 촬영 논란, 여야 격돌

📰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캄보디아에서 구금된 한국인 송환과 관련해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김건희가 헵번과 비슷한 사진을 찍으며 국민을 부끄럽게 만들었다'고 언급하며, 정부의 대응을 비난했습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의 구금 사건이 발생했을 때 김건희가 개인 홍보 사진을 찍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당의 무책임한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묻지마 퍼주기' 원조 정책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이며, 2022년 캄보디아 정상회담 이후 원조 예산이 1300억원으로 급증한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26배 증가한 수치로, 정부의 우선순위가 잘못되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전세기 비용을 아까워하는 것에 대해 반문하며, 정부의 원조 정책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4127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41274
📅 발행: 2025-10-18 09:00 (수집: 2025-10-18 09:00)


#4 조국 비대위원장, 제주서 당원 간담회 개최

📰 요약
조국혁신당의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제주도당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중요한 발언을 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당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조국 위원장은 당원들에게 당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혁신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간담회는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당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조국 위원장은 '우리의 목표는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당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이는 조국혁신당이 향후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589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5890
📅 발행: 2025-10-18 09:00 (수집: 2025-10-18 09:00)


#5 조국 비대위원장, 제주4·3평화공원 방문

📰 요약
조국혁신당의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실에서 설명을 듣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 방문은 제주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조국 위원장은 이곳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

제주4·3 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이를 기념하는 평화공원은 많은 이들에게 역사적 교훈을 주고 있다. 조국 위원장의 방문은 이러한 역사적 장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제주4·3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5889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5889
📅 발행: 2025-10-18 09:00 (수집: 2025-10-18 09:00)


#6 조국 비대위원장, 제주4·3평화공원 참배

📰 요약
조국혁신당의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위령제단에 헌화하며 참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참배는 제주4·3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조국 위원장은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4·3 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많은 이들이 그 아픔을 기억하고 있다. 조국 위원장의 이번 행보는 이러한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화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5888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5888
📅 발행: 2025-10-18 09:00 (수집: 2025-10-18 09:00)


#7 조국 비대위원장, 제주에서 기자들과의 대화

📰 요약
조국혁신당의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다양한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며 당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에서의 이 만남은 조국 위원장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조국 비대위원장이 제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당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했습니다. 그는 '제주4·3 사건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588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5887
📅 발행: 2025-10-18 09:00 (수집: 2025-10-18 09:00)


#8 청년 절망 외면한 정부의 송환 논란

📰 요약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캄보디아 범죄자 송환을 국민 보호와 외교 성과로 포장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번 송환 대상자들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연루된 인물들이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홍보에 눈이 멀어 청년들의 절망에는 귀를 닫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국민이 원하는 것은 범죄자 송환이 아니라 피해자 구조라고 강조하며, 현재 한국 사회의 청년들이 범죄에 휘말리는 이유가 빚과 취업난 등 복합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UN이 동남아시아의 인신매매 범죄에 대한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를 외면한 것은 명백한 무능과 무책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용술 대변인도 송환된 인원 중에는 인터폴 적색 수배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피해자 구조보다 성과 홍보를 우선시하는 정부의 태도를 '청개구리식 대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도 청년 범죄 문제를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61134
📅 발행: 2025-10-18 09:00 (수집: 2025-10-18 09:00)


#9 통일교, 국민의힘에 후원금 전달 의혹

📰 요약
최근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 결과, 통일교가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의혹 속에서 국민의힘 17개 시·도당에 후원금을 전달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2022년 대선 전후로 후원금을 지급하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것으로, 통일교가 지역 조직 전체를 동원해 후원금을 전달한 정황이 포착됐다.

특검팀에 따르면, 통일교의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는 2022년 3월 초에 산하 지구장들을 소집해 후원 지시를 내렸고, 이후 2억1000만원을 선교지원비 명목으로 전달했다. 이들은 개인 기부처럼 보이도록 후원금을 쪼개어 총 1억4400만원을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통일교가 대선에서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한 조직적인 후원 작업으로 해석된다.

특검팀은 한학자 총재가 윤 전 대통령 지지를 지시하며 이러한 후원 작업을 기획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향후 이 사건이 정치권에 미칠 영향과 후속 조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 [사진출처=연합뉴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501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5014
📅 발행: 2025-10-18 09:00 (수집: 2025-10-18 09:00)


#10 장동혁,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면회에서 결의 다져

📰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약 10분간 면담을 진행했다. 그는 면회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굳건히 버티고 계셨다'고 전하며, 윤 전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 만남은 장 대표가 당대표 경선 당시 약속한 대로 이루어진 것으로, 김민수 최고위원이 동행했다.

장 대표는 '이제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워야 한다'며 좌파 정권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의 평안을 되찾기 위해 함께 나서자고 촉구했다. 이는 현재 정치적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단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당의 결속력을 높이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면회는 일반 면회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윤 전 대통령의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연합뉴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66256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66256
📅 발행: 2025-10-18 09:00 (수집: 2025-10-18 0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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