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2025년 10월 18일(토) 저녁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0월 18일 저녁 브리핑
🏷️ 카테고리: 해외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이스라엘의 하마스 공격에 가담한 후 미국으로 밀입국한 30대 남성이 루이지애나에서 체포됐다. 이 남성은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참여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비자 신청서에 허위 정보를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법무부는 이 사건을 통해 하마스의 이스라엘 급습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대만 기업 대표들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일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주최했으며, 마러라고 별장에서 철통경비 속에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은 아시아 우방국 기업인들에게 중요한 네트워킹 기회로 여겨진다.

이스라엘 정부는 가자지구와 이집트를 연결하는 라파 검문소의 개방 여부를 하마스의 인질 시신 송환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측은 검문소가 20일 개방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이스라엘은 이를 즉각 부인하며 조건부 개방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검문소는 1년 5개월간 폐쇄된 상태로, 양측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해군이 카리브해에서 마약 밀수선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격침한 후 생존한 두 명의 선원을 본국으로 송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들은 군 감옥에 구금되지 않고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이러한 작전을 정당화하고 있다.

117세로 세상을 떠난 여성의 장수 비결이 유전자와 식습관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그녀는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하며, 면역 체계와 관련된 희귀 유전자 변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항노화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노 킹스’ 시위가 열렸다. 이번 시위는 2700여 곳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통치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시위 주최 측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평화로운 시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Top 10 뉴스 상세

#1 이스라엘 공격 가담 후 미국 입국한 남성 체포

📰 요약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가담한 후, 비자를 위조해 미국에 입국한 30대 남성이 루이지애나에서 체포됐다. 미국 법무부는 이 남성이 하마스의 테러 공격에 연루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마무드 아민 야쿠브 알 무타디는 가자지구 출신으로, 무장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이스라엘 공격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 무타디는 하마스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무장한 채 이스라엘로 넘어갔으며, 이후 미국 비자 신청서에 허위 정보를 기재하여 2024년 9월에 미국에 입국했다. 미국 법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의 미국 거주 사실을 밝혀냈다. 파멜라 본디 법무장관은 '10월 7일은 유대인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하루'라며, 그의 체포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에서 테러와 관련된 인물의 입국을 차단하기 위한 법 집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알 무타디의 체포는 미국 정부가 테러리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범죄를 엄중히 다루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인질 인계을 앞두고 가자지구에 배치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기사 내용과 무관. 2025.10.13.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4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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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18 19:00 (수집: 2025-10-18 19:00)


#2 트럼프, 아시아 기업인들과 골프 회동

📰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일본, 대만의 기업 대표들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일본의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주최한 행사로, 아시아 우방국의 주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 정부 인사들과의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골프는 통상 4인 1조로 진행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인물들과 함께 플레이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골프 회동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아시아와 미국 간의 경제적 유대 강화를 위한 중요한 만남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기업인들 간의 대화는 향후 무역 및 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러라고 별장이 위치한 팜비치섬의 웨스트팜비치 골프장은 철저한 경호로 외부인의 접근이 차단되어, 이 행사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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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스라엘, 라파 검문소 개방 여부 두고 갈등 지속

📰 요약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라파 검문소의 재개방 여부가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팔레스타인 측은 20일 검문소가 개방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이를 즉각 부인하며 하마스의 시신 송환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별도의 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를 유지하라'고 지시하며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라파 검문소는 가자지구와 이집트를 연결하는 유일한 육상 통로로, 2024년 이스라엘군에 의해 폐쇄된 이후 1년 5개월간 민간 이동이 불가능했다. 현재 하마스는 이스라엘 측 인질 시신 28구 중 10구를 송환했으며, 추가로 2구를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양측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검문소 개방이 실제로 이루어질지는 불확실하다. 전문가들은 '국경이 개방되더라도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라고 경고하고 있다.

[라파=AP/뉴시스] 이집트에서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유일한 육상 통로인 라파 검문소가 1년 5개월 만에 개방된다고 팔레스타인 측이 밝혔으나 이스라엘 정부가 곧바로 부인했다. 사진은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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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자지구 라파 국경 개방, 이스라엘의 반발

📰 요약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가자지구와 이집트를 연결하는 라파 국경검문소가 오는 20일부터 개방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집트로 돌아가고자 하는 팔레스타인 시민들에게 새로운 이동 경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는 이를 즉각적으로 반박하며, 검문소 개방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라파 검문소의 개방을 지시하지 않았다'며, 하마스와의 합의 이행 여부에 따라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시민들의 이동이 제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현재 라파 검문소는 가자지구에서 외국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이스라엘의 봉쇄 조치로 인해 1년 5개월 이상 닫혀 있었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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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18 19:00 (수집: 2025-10-18 19:00)


#5 미국, 마약 밀수선 생존자 송환 결정

📰 요약
미국이 카리브해에서 격침한 마약 밀수선의 생존자 두 명을 기소하지 않고 본국으로 송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원래 미 해군 함정에 구금되어 있었으나, 이제는 콜롬비아와 에콰도르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강화하는 일환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조치다.

이번 사건은 마약 밀수선 격침 작전에서 생존자가 나온 첫 사례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을 '불법 전투원'으로 간주하며 즉각 처분할 권한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생존자 송환은 법적 논란을 피하는 방법으로, 전통적으로 해안경비대가 선원을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관행과 일치한다. NYT는 이러한 결정이 마약 밀매범을 전쟁 포로처럼 취급하는 것에 따른 법적 문제를 회피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마약 카르텔과의 무력 분쟁을 주장하며 격침 작전을 정당화하고 있지만, 마약 밀매가 전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부족한 상황이다. 앞으로 이러한 군사 작전이 국제법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미 해군 함정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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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18 19:00 (수집: 2025-10-18 19:00)


#6 117세 장수 여성의 비밀, 유전자와 식습관

📰 요약
117세로 세상을 떠난 여성의 장수 비결이 유전자와 식습관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의 노년학 연구 그룹은 '슈퍼센티네리언'인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의 유전적 특성과 생활습관을 분석하며 그녀의 장수 비결을 파헤쳤다. 브라냐스는 190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8세에 스페인으로 이주해 최근 117세로 생을 마감했다.

연구진은 그녀의 사망 전 모발, 타액, 혈액 샘플을 채취하고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의 여성들과 유전자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브라냐스는 면역 체계와 심혈관 기능, 뇌 건강과 관련된 희귀 유전자 변이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녀의 세포 생물학적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23세 낮게 측정됐다. 또한, 술과 담배를 피하고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한 그녀의 생활습관이 장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연구는 유전자 기반의 항노화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단일 사례에 대한 연구이므로 일반화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연구진은 강조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미국의 노년학연구그룹은 117세로 세상을 떠난 여성의 장수 비결을 연구했다. (사진=월스트리트저널) 2025.10.16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4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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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18 19:00 (수집: 2025-10-18 19:00)


#7 미국 전역, '왕은 없다' 반트럼프 시위 열기

📰 요약
18일,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대규모 '노 킹스' 시위가 열렸다. 이날 시위는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포함해 2700여 곳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며,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뉴욕, 보스턴, 시카고 등 주요 도시에서 시위대는 '미국을 되찾기 위해'라는 외침으로 트럼프의 강경 정책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주최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교육, 안보 정책이 미국을 독재로 이끌고 있다고 비판하며, 평화로운 시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보단체 인디비저블의 리아 그린버그는 '우리에겐 왕이 없다'는 메시지를 통해 미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권리를 주장했다. 이 시위는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등 300여 개의 풀뿌리 단체가 지원하며,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도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에 대해 '나는 왕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공화당은 이를 '미국 증오' 집회로 폄하했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시위 참가자들을 마르크스주의자와 극좌 세력으로 묘사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반발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정치적 긴장감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뉴욕시티의 '노 킹스' 반트럼프 시위. 2025.10.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4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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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18 19:00 (수집: 2025-10-18 19:00)


#8 인도에서 겪은 한국 유튜버의 인종차별

📰 요약
한국인 유튜버 '투스 브레이커'가 인도 여행 중 겪은 인종차별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영상은 약 97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도 내에서 빠르게 퍼졌다. 영상 속에서 유튜버는 델리의 골목길을 걷다가 한 남성이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외치는 장면을 포착했다.

유튜버는 즉시 반응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강조했지만, 현지인의 반응은 당황스러웠다. 이 사건은 인도 내에서 인종차별 문제를 다시금 부각시키며, 많은 누리꾼들이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일부는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언급하며, 인도 내에서도 인종차별이 여전히 존재함을 지적했다.

[서울=뉴시스]유튜버 투스 브레이커가 과거 인도 여행 중 당했던 인종차별이 현지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Tooth Breaker 캡처)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4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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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18 19:00 (수집: 2025-10-18 19:00)


#9 50년간 시각장애인 행세한 남성, 16억 사기 적발

📰 요약
이탈리아에서 한 70세 남성이 무려 50년 동안 시각장애인으로 가장해 100만 유로, 즉 약 16억 원에 달하는 복지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남성은 1972년부터 장애 수당을 받아왔으나, 최근 재정 당국의 정밀 조사에서 그의 시력에 문제가 없다는 증거가 드러났다.

조사 과정에서 남성이 정원에서 전동 가위를 사용하고, 시장에서 혼자 과일을 고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의 사기 행각이 드러났다. 이 사건은 이탈리아 복지 시스템의 심각한 취약점을 드러내며, 복지 수당 지급이 중단되고 관련 세금 문제도 감사원에 회부된 상태다. 향후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복지 시스템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뉴시스 DB)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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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18 19:00 (수집: 2025-10-18 19:00)


#10 트럼프 규탄 '노 킹스' 시위, 500만명 참여 예상

📰 요약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시작됐다. 50개 주에서 약 2600곳에서 시위가 열리고 있으며, 참여 인원은 5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워싱턴DC에서는 10만명 이상이 모여 '트럼프 행정부의 잘못된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정부의 셧다운, 트럼프의 고등교육 공격, 정적 기소 압박 등으로 인해 더욱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위 참가자들은 민주주의의 위협을 강조하며, 여성과 소수자의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공화당은 이를 '반미국' 집회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주방위군 투입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민주당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며, 여러 정치인들이 시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는 향후 정치적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 사회의 분열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DC=AP/뉴시스]18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노 킹스(No Kings)' 시위에 참석한 한 시민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그린 팻말을 들고 있다. 2025.1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4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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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18 19:00 (수집: 2025-10-18 1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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