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2025년 10월 23일(목) 오전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0월 23일 오전 브리핑
🏷️ 카테고리: 문화/생활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2025년 하반기 환영 주간이 시작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환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교통 허브에 설치된 환영 부스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다국어 통역과 맞춤형 여행 정보도 지원된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한국에서 따뜻한 환대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 주 초 강원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하며, 특히 강원 춘천은 0도, 서울은 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주말까지 강원 영동과 동해안에는 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자마권 제도 도입 이후 불법경마 적발 건수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자료에 따르면, 불법경마 적발 건수는 41,582건에 달하며, 도박중독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어기구 의원은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백신 피해 보상 신청이 오늘부터 접수된다. 질병관리청은 새로운 법 시행에 따라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의 백신 접종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최선을 다해 보상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 스웨덴에서 K-바이오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제약·바이오 생태계의 강점을 알리고, 북유럽 생명과학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9개 바이오 벤처 기업이 참여해 기술과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부모들이 자녀의 키 성장을 위해 보조제를 챙기고 있지만, 정작 기본적인 수면과 운동은 소홀히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에 따르면, 미취학 아동의 40%가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부모들은 ‘키 성장 보조제’에 의존하고 있다.

세종학당의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정연욱 의원은 2023년부터 올해 9월까지 9,40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되었다고 밝히며, 시스템 문제를 방치하는 것은 한국 문화의 첫인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한구 사진작가의 청계천 사진전이 열리며, 30년간의 작업을 정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계천의 다양한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담은 65점의 사진이 소개되며, 작가는 ‘청계천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작업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일제강점기 일본식 사택인 ‘옛 조선저축은행 사택’이 이달 말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국가유산청은 특별 전시를 통해 이 건물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다양한 자료를 전시할 예정이다.

익산시가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민들이 기증한 1,530여 점의 기록물이 전시되며, 익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 Top 10 뉴스 상세

#1 2025 환영 주간, 한국의 따뜻한 환대 경험하세요!

📰 요약
2025년 하반기 환영 주간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시작되며, 외국인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행사가 열렸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함께 테이프를 자르며 환영 부스를 개관했다. 이 부스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웰컴키트가 제공되어 여행객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번 환영 주간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방한 관광 성수기를 맞아 진행되며, 인천국제공항, 경주역, 김해공항, 부산항에 환영 부스가 설치된다. 지난해 방한 관광객 수는 1637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근접했으며, 올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부진 위원장은 '한국관광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웰컴키트도 준비했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환대를 전했다.

김대현 차관은 방한 관광시장이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환영 주간을 통해 외래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열리는 APEC은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경주 등 주요 관광지의 외래객 수용태세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96/000072501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96/0000725010
📅 발행: 2025-10-23 09:00 (수집: 2025-10-23 09:00)


#2 강원 산지 한파주의보 발령 예고

📰 요약
다음 주 초,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원 산지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한파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부터 29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9도 사이로 예상된다.

26일부터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28일 아침에는 강원 춘천 0도, 서울 2도 등으로 가장 추워질 전망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고 3도 이하일 때 발령되며, 다음 주 후반에는 기온이 다시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까지 강원 영동과 동해안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 북동부의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차가운 동풍이 따뜻한 동해바다와 만나 비구름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23일부터 25일 사이 강원 영동 지역에는 20~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01231
📅 발행: 2025-10-23 09:00 (수집: 2025-10-23 09:00)


#3 전자마권 도입 후 불법경마 증가, 대책 필요

📰 요약
전자마권 제도가 도입된 이후 불법경마 적발 건수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의원이 한국마사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불법경마 단속 건수는 41,582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단속의 41%에 해당한다. 전자마권의 매출은 급증했지만, 불법경마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도박중독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고빈도 경마장 방문객 비율도 42.4%에 이른다. 어기구 의원은 '전자마권의 도입 취지는 긍정적이지만, 불법경마와 도박중독 사례가 동시에 늘고 있다'며, 경마산업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말 복지 문제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말 복지 향상을 위한 대책을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말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경마산업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주마가 힘차게 달리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9.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5893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58930
📅 발행: 2025-10-23 09:00 (수집: 2025-10-23 09:00)


#4 코로나 백신 피해 보상, 오늘부터 시작!

📰 요약
오늘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한 보상 신청이 시작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예방접종보상법'의 시행을 알리며, 피해 보상을 원하는 이들은 관할 보건소에서 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지난해 6월 30일까지의 예방접종으로 인한 질병, 장애, 사망 등 다양한 피해를 보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존의 보상 절차가 인과성을 인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번 특별법은 보다 포괄적인 보상 근거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전에 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재심의를 통해 다시 판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피해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국민들에 대한 보상과 지원이 법 제정 취지에 부합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일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 앞에서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소속 40여명이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7029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70294
📅 발행: 2025-10-23 09:00 (수집: 2025-10-23 09:00)


#5 K-바이오, 북유럽에서 혁신의 날개를 펼치다

📰 요약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재단)이 스웨덴에서 열린 2025 노르딕 라이프 사이언스 데이스에서 K-바이오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한국의 제약·바이오 생태계의 혁신성과 글로벌 협업 가능성을 강조하며, 차세대 치료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주목받았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는 K-바이오의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북유럽 생명과학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KIMCo 재단의 허경화 대표는 '혁신의 이어달리기' 모델을 통해 K-바이오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9개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이 북유럽 제약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향후 공동 연구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33795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337955
📅 발행: 2025-10-23 09:00 (수집: 2025-10-23 09:00)


#6 아이 키 성장, 보조제보다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 요약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키 성장을 위해 보조제를 찾고 있지만, 정작 기본적인 수면과 운동은 소홀히 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한 부모는 아들이 또래보다 작다는 이유로 매일 키를 재고, 보조제를 먹이지만, 수면 부족과 운동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10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아이들은 전자기기에 의존하게 되었고, 이는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모들은 자녀의 키에 대한 기대치를 높게 설정하고 있으며, 조사에 따르면 남성의 평균 기대 키는 180.4cm로, 실제 평균보다 5cm 이상 높은 수치다. 그러나 보조제 사용에 대한 만족도는 낮아, 75.7%의 부모가 효과가 없다고 응답했다. 전문가들은 '성장은 단기간의 보조제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아이들의 전자기기 사용, 운동 부족, 불규칙한 식습관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었다. 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조기 개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결국,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보조제보다 올바른 생활습관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802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8027
📅 발행: 2025-10-23 09:00 (수집: 2025-10-23 09:00)


#7 "'K컬처 관문' 세종학당, 온라인 시스템·운영 부실 심각"

📰 요약
{
"title": "세종학당, K컬처의 첫인상 위협받다",
"summary": [
"최근 국정감사에서 세종학당의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지적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023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접수된 민원이 무려 9400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비밀번호 분실, 인증번호 미수신 등 기본적인 시스템 오류에서부터 학습 교재 다운로드 불가, 진도율 미반영 등 필수 기능 결함까지 다양하다.",
"정 의원은 이러한 사소한 문제들이 한국에 대한 첫인상과 K컬처의 위신을 해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 (정연욱 의원실 제공)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5892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58920
📅 발행: 2025-10-23 09:00 (수집: 2025-10-23 09:00)


#8 청계천, 30년의 기록과 작별

📰 요약
사진작가 이한구가 37년간 청계천을 기록하며 담아낸 삶의 순간들이 전시회 '깊고 더럽고 찬란한'에서 공개된다. 이 전시는 1990년대 초 서울 청계천의 다양한 인물과 풍경을 통해 그 지역의 생명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작가의 개인적 성장과 청계천의 변화를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인물들은 각자의 삶을 간직하며 절박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그들의 이야기가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

이한구는 청계천의 재개발로 인해 더 이상 그곳의 에너지를 찾기 어렵게 되자, 자신의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결심했다. 이번 전시는 그가 30여 년간 쌓아온 작업의 정수를 보여주며, 청계천과의 작별을 의미한다. 그는 '깊고 더럽고 찬란한'이라는 전시 제목이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반영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신의 작업을 지속할 의지를 드러냈다.

독서 중인 공구 노점상. 1997년 세운상가.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251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2515
📅 발행: 2025-10-23 09:00 (수집: 2025-10-23 09:00)


#9 서울, 일제강점기 일본식 사택 특별 공개

📰 요약
서울에서 유일하게 원형을 간직한 일제강점기 일본인 거주지인 '옛 조선저축은행 사택'이 28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국가유산청은 이 특별 공개를 통해 12월 7일까지 사택 내부와 관련 자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건물은 1938년에 세워져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덕수궁의 신성한 공간인 선원전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공개는 단순한 건물 관람을 넘어, 한국 전통문화대 학생들의 연구 결과물과 근현대 건축문화유산을 활용한 아이디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조선저축은행 사택은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에서 덕수궁으로 옮겨온 '고종의 길'과 연결되어 있어 역사적 의미가 크다.

국가유산청은 2020년부터 1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건물 보수 및 주변 경관 정비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특별 공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역사적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옛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 전경.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4702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47020
📅 발행: 2025-10-23 09:00 (수집: 2025-10-23 09:00)


#10 익산 통합 30주년, 기록으로 만나다

📰 요약
전북 익산시가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전시회를 열었다. 11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제5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는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자리로, 정헌율 익산시장과 여러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7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익산의 기록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공모전은 '익산군이 이리양을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이 기증한 1530여 점의 기록물이 전시된다. 이 기록물들은 이리시와 익산군의 통합 30년을 기념하며, 민주화 운동과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등 다양한 주제로 나뉘어 전시된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기록물은 익산의 소중한 유산'이라며, 시민의 기록이 익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헌율 익산시장(가운데)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왼쪽 두번째) 등이 23일 마동공원 익산생활문화센터에 전시된 '제5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 기록물을 감상하고 있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58906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58906
📅 발행: 2025-10-23 09:00 (수집: 2025-10-23 0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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