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2025년 10월 28일(화) 저녁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0월 28일 저녁 브리핑
🏷️ 카테고리: 문화/생활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부산에서 열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관광과 K-콘텐츠가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역 관광과 인바운드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정책은 관광업계에 큰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한국의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열린 제4회 한강문화축제는 문화예술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자리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교회와 지역 사회의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국명호 목사는 문화의 언어로 복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축제를 통해 교회가 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 축제는 교회가 공공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부산 대흥교회는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요트 체험 행사를 열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요트 승선 경험이 없는 분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한성호 목사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섬기는 일에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 Top 10 뉴스 상세

#1 김민석 총리,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환점 제시

📰 요약
김민석 국무총리는 부산에서 열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를 국가의 핵심 전략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K-콘텐츠 문화 관광산업'을 미래의 주요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관광업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관광이 다양한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한국의 국격을 높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역 관광과 인바운드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다짐하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관광과 소비, 수출을 아우르는 선순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3만여 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전을 통해 소비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고궁과 왕릉의 무료 개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의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 이후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계부처에 인바운드 관광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이는 한국의 관광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48889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48889
📅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2 문화로 복음을 전하는 한강문화축제의 비전

📰 요약
서울 여의도침례교회 국명호 목사는 올해 4회째를 맞은 '한강문화축제'를 통해 문화예술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한다. 코로나19로 단절된 교회와 사회의 벽을 허물고, 문화라는 현대의 언어로 복음을 전달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국 목사는 '문화는 복음의 언어를 오늘의 언어로 번역하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축제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복음 플랫폼의 비전을 밝혔다.

축제의 시작은 교회가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로나19로 지친 사회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통해 복음을 전달하고자 한다. 국 목사는 '복음을 사람들의 언어로 전달하기 위해' 매년 장르를 바꾸는 이유를 설명하며, 각 세대와 사람들에게 맞는 언어로 복음을 실험하는 장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축제는 지속 가능한 복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청년 예술인을 전면에 세워 세대 간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국 목사는 '교회가 지역과 단절된 공동체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시민 공동체임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한강문화축제가 그 변화를 이끌어내는 무대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0796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0796
📅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3 뮤지컬로 잇는 교회와 세상, 문화선교의 새 지평

📰 요약
서울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열린 제4회 한강문화축제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명곡으로 시작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강렬한 비트와 함께 무대에서 펼쳐진 공연은 예배당을 록 콘서트장으로 변모시켰고, 관객들은 종교적 공간을 잊고 몰입했다. 특히, 김신의의 절규와 함께한 유다의 내면 연기는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번 축제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킬 앤드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비롯한 친숙한 뮤지컬 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은 폭발적인 환호로 화답했다. 여의도침례교회는 문화 선교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명호 목사는 '교회는 도시의 이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맺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교회와 지역 사회 간의 단절을 예술로 연결하는 중요한 사례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문화 선교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몽니 보컬 김신의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열린 제4회 한강문화축제에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한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여의도침례교회 제공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0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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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4 한지터, 신학생에 6000만원 장학금 지원

📰 요약
한국교회지도자센터(한지터)가 신학생 20명에게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다음 세대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박종순 목사를 비롯한 이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 장학금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장로회신학대에서 학부생 5명, 신대원생 10명, 대학원생 5명에게 각각 300만원씩 지급되었습니다.

박종순 목사는 '다음세대를 섬기는 귀한 사역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신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지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신학대에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오며, 미래의 목회자 양성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총장은 이러한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장학금이 신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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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5 부산 대흥교회, 어르신과 함께한 특별한 요트 체험

📰 요약
부산 대흥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특별한 요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한성호 목사의 주관 아래 (사)빛을나누는사람들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 남구 용호만유람선터미널에서 시작되었다. 요트는 해운대와 동백섬, 마린시티, 광안대교를 지나 다시 다이아몬드베이로 돌아오는 50분 코스를 소화하며,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한성호 목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요트 승선 경험이 없는 분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상애 대표는 '문화예술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요트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사 후에는 삼계탕이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며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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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6 북한선교, 해외 교회와의 협력으로 새 길 찾기

📰 요약
2025 한국교회 통일선교포럼이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은 북한 주민에게 접근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코로나19와 남북관계 경색으로 외국 단체들이 철수한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해외 교회를 통해 북한과의 연결을 모색하고 있다. 한통협 회장 김찬곤 목사는 '닫힌 북한 문을 여는 새 길'을 강조하며, 해외 한인 교회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규영 서강대 명예교수는 국가 중심의 통일 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민간 연결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북한 장마당 같은 자생적 영역이 외부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10년간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로드맵을 제시했다. 정종기 전 아신대 교수는 북한을 다른 문화권으로 인식하고, 선교 초점을 탈북민에서 2500만 북한 주민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외 한인 교회들은 북한 선교의 중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미 지역의 한인 교회는 한국과 세계 교회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남미 지역의 교회들은 현지 외국인들의 북한 선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 이단들의 활동이 활발한 남미 지역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2025 한국교회 통일선교포럼 참석자들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복음 통일’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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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7 미자립교회 부흥, 100인 미래비전 운동 출범

📰 요약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이 '백석 100인 미래비전 운동'을 출범하며 미자립교회의 부흥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 운동은 1만 교회의 내실을 다지고 1만5000곳으로 성장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100명 이하의 성도를 가진 교회들이 100명 이상의 성도를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발대식은 경기도 부천의 광음교회에서 열렸으며, 128개 노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동기 총회장은 '명품 교단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하며, 미자립교회에 대한 집중 지원을 약속했다. 이 운동은 다음 달부터 권역별 맞춤형 세미나를 통해 현장 목회자들을 강사로 초빙하고, 연중 2~3개 지방 교회를 선정해 건축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사명선언문을 통해 100명 성도를 목표로 한 전도 운동에 헌신하고, 다음 세대의 사명자들을 훈련할 것을 다짐했다.

이러한 노력은 교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자립교회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세미나와 지원 프로그램이 교회 부흥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0791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0791
📅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8 감독회장 겸임제 개정안, 부결로 끝나다

📰 요약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28일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제3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감독회장 4년 겸임제 개정안을 부결시켰습니다. 투표 결과는 찬성 132표, 반대 305표로, 현행 4년 전임제가 유지되며 교단 내 뜨거운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겸임제 도입 시 감독회장이 담임목사직을 겸할 수 있어 교단 운영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반대 측은 대형교회에 유리한 제도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이번 부결은 기감의 리더십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이며, 김정석 감독회장은 입법의회 전 목회서신을 통해 겸임제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겸임제 찬성 측은 전임제의 폐해를 지적하며 교단의 쇠퇴를 우려했지만, 반대 측은 중소형교회의 목소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교회 재산 자율성 확대 개정안도 부결되며 교단 내 재산 관리 문제에 대한 논의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기감의 미래 방향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향후 교단 내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격렬한 찬반 논의 속에서 교단의 정체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변화가 주목됩니다.

김정석(왼쪽 두 번째) 기감 감독회장이 28일 강원도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열린 제3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079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0790
📅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9 삼성의 혁신, 트라이폴드폰 공개! 🚀

📰 요약
경북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삼성전자가 두 번 접히는 혁신적인 '트라이폴드폰'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접었을 때 6.5인치, 펼쳤을 때는 태블릿과 유사한 10인치 화면을 제공하며, 기존 갤럭시 Z폴드보다도 더 큰 화면을 자랑합니다. 삼성은 이 제품을 통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의 기술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현대차는 신형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와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수소차와 로보틱스 분야에서의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LG전자는 세계 최초의 무선·투명 TV로 만든 초대형 샹들리에를 전시하며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수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친환경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 GS칼텍스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국내 기업들이 세계에 기술력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으며, 각 기업들은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술 외교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국내 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삼성전자가 28일 처음 실물을 공개한 ‘트라이폴드폰’.  경주=홍진환 기자 jean@donga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49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490
📅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10 바른 신학으로 세상과 싸우는 길

📰 요약
이재욱 참사랑교회 목사는 신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바른 신학이 바른 신앙생활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부천에서 카도쉬아카데미를 설립한 배경을 설명하며, 다음세대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카도쉬아카데미는 기독교 세계관에 기반한 성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0명 이상의 전문 강사를 양성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가 반성경적 가치관에 침투당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신학의 부재가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청년층의 성 가치관 변화에 대한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교회와 세상 간의 신학적 논쟁에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모의 신앙교육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말하며, 유아기부터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삶으로 증명되는 신앙'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그리스도인의 진실한 삶이 교회의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경적 성교육이 신학적 체계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욱(오른쪽) 참사랑교회 목사가 최근 경기도 부천의 교회 인근 카페에서 카도쉬아카데미를 만들게 된 계기를 말하고 있다. 왼쪽은 최은정 공동대표. 부천=신석현 포토그래퍼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0786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0786
📅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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