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5년 10월 28일(화) 저녁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0월 28일 저녁 브리핑
🏷️ 카테고리: 정치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진 의원은 ’31세의 유담 교수가 무경력으로 교수직을 얻은 것은 이례적’이라며, 채용 과정에서의 점수 배분에 의문을 제기했다. 유 교수는 논문 질적 심사에서 하위권 점수를 받았지만, 학력과 경력에서 만점을 받아 1차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방당국은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실패했음을 시사하며, 북한의 ICBM 재진입 기술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북한은 최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주장했지만, 미국은 실질적인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계하며, 소형 핵무기 테스트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이용해 청탁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법정에서 김 여사가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전 씨는 김 여사와의 통화에서 선물 수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법정에서 자신의 이전 진술을 번복했다. 이 사건은 김 여사와의 관계가 재판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세 협상과 안보 합의문 발표를 조율 중이다. 이번 회담은 한미 관계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세 협상에서의 이견에도 불구하고 안보 분야 합의문이 먼저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미국의 군사적 행동을 비난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외무상은 북한의 국방 잠재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미국의 적대시 정책 철회를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북한의 대화 재개 조건으로 한미 훈련 중단이 거론되고 있다.


🔍 Top 10 뉴스 상세

#1 유담 교수 임용 논란, 진선미의 날카로운 지적

📰 요약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인천대학교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 것에 대해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진 의원은 '31세의 유담 교수가 경력 없이 교수로 임용된 것에 대한 이의가 많다'며, 무경력자가 교수로 임용된 사례가 없다고 강조했다. 유 교수는 2025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현재 국제경영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진 의원은 유 교수의 논문 질적 심사에서 하위권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학력과 경력에서 만점을 받아 1차 심사에서 전체 2위로 통과한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유 교수는 유학 경험이나 기업 경력이 전혀 없는데도 경력 만점을 받았다'며 불공정성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인천대 총장은 지원자의 학력과 경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정해져 있다고 반박하며, 채용 과정의 공정성을 주장했다.

2017년 당시 유승민 대선후보(왼쪽)와 딸 유담 씨 /사진=뉴시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25932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25932
📅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2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실패? 미국의 평가

📰 요약
미국 국방당국은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북한이 과거 미사일 시험에서 '극초음속 기술을 구현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질적인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최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주장했으나,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재진입 기술 확보 가능성에 대해서도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완전한 성능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북한은 7차 핵실험을 준비 중이며, 소형 핵무기 테스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는 북한이 핵 보유국으로 자리 잡으려는 의도를 반영하고 있으며, 세계가 이를 인정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8일 진행된 장거리포 및 미사일체계 합동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인 9일 보도했다. 이번 훈련에는 ‘600mm 다연장 방사포’와 전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50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500
📅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3 김건희, 선물 수수 의혹에 법정 진술로 반격

📰 요약
전성배 씨는 법정에서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선물을 건넬 때마다 직접 통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 여사가 처음에는 선물을 받는 것을 꺼려했지만, 이후에는 쉽게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러한 폭로는 김 여사와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을 더욱 부각시키며, 재판과 특검 수사에 새로운 국면을 가져왔다.

전 씨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고가의 명품을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인정하며, 법정에서 진실을 말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검찰 조사에서는 외압이 많아 진술을 모면하려 했지만, 법정에서는 모든 것을 진실대로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김 여사와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재판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여사와 친분을 이용해 각종 청탁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 2025.8.21. 뉴스1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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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4 이재명-트럼프, 관세 협상과 안보 합의의 갈림길

📰 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관세 협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와 관련된 쟁점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관세 협상이 타결되지 않더라도 안보 관련 합의문이 먼저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과 한국의 국방비 증액 문제도 다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관세 협상이 지연되더라도 안보 합의문을 우선 발표하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는 한미 동맹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상 정상 간 담판을 통해 합의문이 도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이번 회담에서는 희토류 공급망 협력과 원전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 투자 펀드와 관련된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이며, 이 대통령은 그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이 한미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귀국해 이동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8일 경북 경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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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5 주택 공급 확대, 김윤덕 장관의 사과와 대책

📰 요약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상경 전 1차관의 사퇴에 대해 '송구하고 죄송하다'고 전하며, 서울의 주택 공급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당은 태릉 육군사관학교와 삼성역 인근 등 다양한 부지를 주택 및 아파트 건설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 김 장관은 성수동 재건축 현장을 방문하며 공직자의 발언과 정책이 국민의 기대에 부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경 전 차관은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시장이 안정되면 집을 사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갭투자 의혹으로 사퇴하게 됐다. 김 장관은 차기 1차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임명을 서두르겠다고 밝혔으며, 주택 공급의 집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서울 전역에서 주택 건설을 위한 부지를 찾고 있다고 전하며, 태릉 육사와 그린벨트 해제 방안 등을 언급했다.

김 장관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논의에 대해 국회에서의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국토부의 참여 의사를 밝혔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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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6 경주, 외교의 중심지로 떠오르다

📰 요약
경주가 오늘부터 임시 수도로 변모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슈퍼위크'가 시작된다. APEC 정상회의 개막을 맞아 이 대통령은 5일간의 일정 동안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와의 정상회담을 소화하며 외교 전선에 나선다. 대통령실의 주요 인사들도 경주로 이동해 총력 외교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29일에는 APEC CEO 서밋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동 번영'에 대한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역할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세계적인 기업인들이 참석해 한국의 디지털 전환과 경제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도 예정되어 있어, 관세 협상과 북미 관계에 대한 중요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일본, 캐나다, 중국 등 여러 국가 정상들과의 회담을 통해 경제 교류와 한반도 정책에 대한 협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러한 외교 활동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글로벌 경제 협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환송 인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10.27. 쿠알라룸푸르=뉴시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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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7 최선희, 푸틴과 회동 후 북한 귀환 예고

📰 요약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미국의 군사적 확장을 비판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을 경고했다. 그는 '미국의 군 잠재력 확장은 긴장만 고조시킬 뿐'이라고 주장하며, 북한의 국방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이루어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 외무상의 발언은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한미 연합 훈련 중단 요구로 해석되며, 북한은 최근 한미 군사 훈련을 '핵전쟁 시연'으로 비난했다. 그는 또한 김정은 위원장이 한반도 평화 유지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미국의 공격적 행동이 국제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최 외무상이 북한으로 돌아가는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김 위원장이 대화 재개를 위해 어떤 조건을 제시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북미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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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8 김정은, 트럼프에 더 큰 요구할까?

📰 요약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더욱 강력한 요구를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며 대북제재 완화 카드를 꺼내들면서, 북미 회동의 성사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 위원장의 결심만 남았다'며 회동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은 중러와의 밀착으로 제재에 대한 내성을 키우고 있어, 김 위원장이 트럼프의 제안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북한은 외화벌이를 위해 가상자산 탈취를 지속하며, 제재의 효과를 낮추고 있다. 조 장관은 '북한이 몸값을 더 키우려 할 것'이라며, 과거와 비교해 더 큰 요구를 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재 완화 카드를 제시했지만, 김 위원장이 한미 군사훈련 중단이나 미국의 적대시 정책 철회를 요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향후 북미 회담이 성사될 경우, 북한이 기습적으로 통보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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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9 최민희, 노무현 정신 강조하며 논란 속 반격

📰 요약
더불어민주당의 최민희 국회의원이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에 휘말리자, '노무현 정신'을 다시 강조하며 반격에 나섰다. 그는 SNS를 통해 '허위·조작정보에 휘둘리지 말자'고 주장하며, 결백을 호소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의원은 최 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노무현 정신은 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동체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페이스북에서 '조절 T세포'를 언급하며, 사회적 가치관을 병들게 하는 허위정보를 암세포에 비유했다. 그는 '깨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판단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곽 의원은 최 위원장의 행동이 노무현 정신과는 거리가 멀다고 비판하며, 정치적 가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로 인해 최 위원장은 논란이 커지자 해당 글을 삭제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현재 국민권익위원회는 최 위원장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를 접수한 상태로, 이 사건이 정치권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이 논란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최 위원장이 어떤 대응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희(왼쪽), 곽상언.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469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469
📅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10 중국, 서해에서 한국 조사선 15시간 추적

📰 요약
중국 해경이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서 한국의 해양조사선인 온누리호를 막고 15시간 동안 추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한국과 중국 선박 간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었으며, 이는 올해 2월에 이어 두 번째 대치 상황이다.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이 사건을 '중국의 해양 구조물 주변에서의 의도적인 감시 활동'으로 평가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온누리호가 PMZ에 진입하자 중국 해경 경비함이 접근했고, 추가로 두 척의 해경 함정이 지원을 위해 출동했다. 중국 측은 온누리호가 자신들이 주장하는 '심해 어업 양식 장비'에 접근하자, 두 척의 해경 함정으로 온누리호를 에워싸며 15시간 동안 추적을 이어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 사안에 대해 미국도 심각하게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중국이 서해에서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으며, CSIS는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의 중국의 전략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은 한중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외교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중국이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구조물 ‘선란 2호’에 중국인 여러 명이 올라가 있는 모습.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이 촬영했다. 이병진 의원실 제공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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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28 19:00 (수집: 2025-10-28 1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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